PhotoGraph/느낌공유

Sigma 12-24mmD 4.5-5.6 DG HSM

까 치 2008. 3. 20. 17:08


요즘 이놈으로 사진 찍는 재미가 솔솔하다.
광각을 이용해 한정 되어있는 앵글 안에 특정 영역을 집어 넣는 다는 것!!
매력있다.

예전엔가 인물을 가장자리에서 Crop했을때의 느낌이 배가 되는 듯 하다.^^~
정말 첨에는 너무 어렵다라는 느낌에서 점점 친숙해진다는 느낌이다.

가장자리에서 Crop될 때 왜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대상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려 하다보면,
이마에서 땀이난다.
아직은 찍어놓고 보면, 아니다 싶을때도 굉장히 많지만, 조금씩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