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수다떨기글

어제의 굳은 결심이 오늘은 흔적없이 ㅋㅑ~

까 치 2008. 4. 2. 19:16
하계수련대회 갔다와서, 그리고 케리비안베이 다녀와서 완존히 야근 모드로 제테크해보려던 굳은(?) 결심은 어디가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겨우 겨우 붙잡고 이렇게 일하고 있슴돠...
걍 일할때는 몰랐는데, 열쉬미 놀다 보뉘.. 일하기 싫고, 건강할때는 몰랐는데 놀다 지쳐 몸이 아프니 또 고통스럽네욧.. ㅋㅋ
형은 감기 나으셨나요? 전 여전히... -_-+ 콜록 콜록...
ㅋㅋ 또 동기들이랑 날 잡아서 케리비안베이 가야겠네요 ㅋㅋ 아파도 좋아~~ ^0^
ㅎㅎ 잘 놀고 왔다고 자랑 하는 겁뉘다 ㅋㅋ
그럼 나중에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