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치 2008. 4. 2. 19:16
그냥 왔다 그냥 가셨드랬지요?
왜 이케 시간이 서로 안맞는지요.......지송........뭐 맛난것도 못해드렸네요..
'송다' 가 오늘 오후까지 영향이 있는다는데...
여기 서울은 춥습니다...이제 가을이 후딱 오겠지요?
회사내에 모과가 이만큼 이만큼씩 탐스럽게 열려있습니다.
가을은 추수의 계절인데 한일은 없지만 추수한다니 기분은 왕따시(?) 좋습니다.
오늘 단어선택이 부자연스러운거 보니 오바하고 싶은가 봅니다.
그만 둬야지....낑.
눈병이 유행이래요.........잘씻으십시다..........
오늘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