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수다떨기글
꾸벅~
까 치
2008. 4. 2. 19:17
잘 지내세요? 오늘은 비가 올련지 문을 열어두었더니 버티칼이 춤을 춥니다.
결혼하고 많이 바쁘시죠?
저희도 하는일 없이 한동안은 정신없이 바쁘더군요..
결혼 실감 안나시죠? 저희도 연애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결혼보다는 연애의 연장선 같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끔 "여보~" 도 해보고 "남편" 이란 단어도 써보지만 그것만큼 어색한게 없더라구요..큭..
로그인을 해야 해서 게으름 승리로 이제서야 안부글 남기네요...........안부~~~~
결혼하고 많이 바쁘시죠?
저희도 하는일 없이 한동안은 정신없이 바쁘더군요..
결혼 실감 안나시죠? 저희도 연애를 오랫동안 해서 그런지 결혼보다는 연애의 연장선 같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끔 "여보~" 도 해보고 "남편" 이란 단어도 써보지만 그것만큼 어색한게 없더라구요..큭..
로그인을 해야 해서 게으름 승리로 이제서야 안부글 남기네요...........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