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 치 2008. 4. 2. 19:17
사진들 고마웠단 이야기를 깜박 했구나. 액자 몇개 사다가 모두 넣었다. 그리고 거울앞에 가득히 진열해놓았지!
방안이 꽉 찬듯한 기분이다. 나중엔 어머니 아버지 너(랑 재수씨) 유경이 사진도 혹시 파일로 보내면 내가 출력하마...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