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감!!!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영광이지?
영광일꺼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영광인지 알어라.

잡담이란 바로 이런게 잡담이란다.
쿠쿠쿠~

'XE수다떨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자기 전에.  (0) 2008.04.02
어제의 굳은 결심이 오늘은 흔적없이 ㅋㅑ~  (0) 2008.04.02
흔적..  (0) 2008.04.02
정신은 초롱초롱 해져만 가고...  (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제작후기  (0) 2008.04.02
Posted by 까 치
,

흔적..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영석아~~
나야 정효^^
드뎌 니네 집에 놀러왔다.. ㅋㅋ
싸이월드 '우리기수'들어가서 (우리기수 명을 적었더니 부적절한 단어란다 푸하하..)
네 싸이월드 주소를 알아가지구
다시 이 주소를 알아내 힘겹게 들어왔다는거 아니니..ㅎㅎ

개인 홈피에 들어와본게 너~~무 오랫만이라 어리둥절하다..
오늘은 가볍게 네가 찍어둔 사진 보고 갈려구.
네 얼굴이 나와있다면 좀 괴롭겠지만 ㅋㅋ ^^

암튼 첫걸음을 내딛었으니까
앞으로 종종 놀러올께.
주말 잘 보내라~^^

'XE수다떨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의 굳은 결심이 오늘은 흔적없이 ㅋㅑ~  (0) 2008.04.02
왔다감!!!  (0) 2008.04.02
정신은 초롱초롱 해져만 가고...  (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제작후기  (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42  (0) 2008.04.02
Posted by 까 치
,
에고 드뎌 셤도 오늘 끝나내요...

이제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캬캬 잇힝~~

집안 장롱속에 처박혀 있던 카메라 꺼내서 써볼라고 그라는데

폼만 잡고 있네용...^^;;

전화로 물어봤더니 청소좀해주는데만 3-4만원 달라다니...-_-;;

카메라는 언제 빛을 볼려나...쩝...

'XE수다떨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왔다감!!!  (0) 2008.04.02
흔적..  (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제작후기  (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42  (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40, 41  (0) 2008.04.02
Posted by 까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