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죽고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형 여기는 춥지가 않아서 겨울에도 까치가... ㅡㅡ;;
한국 가고 싶어 죽겠어요 ㅡ.ㅜ
오늘 시험이 있어서 이만 적구 갈게요. 지금 5시 31분 ^^;; 6시쯤에 나가야죵.
들어는 오는데 리플 다는게 왜 이리 힘든건지.  히히
아참 지금 작업중이랍니답. 한 두달씩 다른 나라사람 여자애로...
잘 계십시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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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

형 고마워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찾아와서 축하만 해줘도 고마운데..
미리와서 사진 찍을 준비하고..

사진 찍어주고.. 하튼 너무 너무 고맙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을텐데..

미안해서 ~~

하튼... 갔다와서 함 보세.
지금 인천공항에서 생각나서.
글남기고 가려고..


근데.. 멤버쉽 홈은 안들어가 지네.. 갔다와서 글남겨야 겠네..

그럼 너무 너무 고마웠고 잘 다녀 올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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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
창주형 홈피에 갔다가 보고 왔어요..~~
사진좋아하시는건 알았는뎅..~~
이야..~~ 잘보고 가네요..~~~
자려다가 서핑하다가 어떻게 왔네요..~~~
가끔 놀러올께요..~~ 그럼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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