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왔소~~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성님 잘 살고 계신지요~
형 홈피 있는거 깜빡잊고있었는데..
몇달동안 못했던 MSN을 키는 순간 알게 됐어^^
사진 많이 찍었네... 나두 사진찍으러 가고싶은데...
사진기두 구입해야하구.. 할게 많다..ㅡ.ㅡ
지금 리빙프라자에서 열심히 물건팔고있소...
생각보다 무지 힘들다는...
아침 9시에 시작해서 저녁 10시에나 끝난다니까... 앉아있을 시간두없구...
넘 불쌍한거 같어... 애들은 5시면 칼퇴근이던데...ㅠ.ㅠ
내일두 출근이오...일요일인데..일주일에 한번밖에 쉬어주질 않는다는구려...
언제 함 얼굴보러간다는 말만하구.. 가지두 못가구..
시간나면 맛난거 사들고 꼭 갈께... 기둘리고있어~~
담에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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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

흔적 냄기기...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흠... 사진을 넘 남발하는거 아닌감,,,

하긴 그기 디카의 장점이긴 하지만...

장점과 매력을 잘 구분하시길...

쩝...

사진을 넘 남발하면 되려 안는다...

정물구도 좋은 듯 하나 스냅 캐치가 어려워 보이는군...

트리밍을 좀 더 연구해 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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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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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훗~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글남기라 해서 글 남긴다.
그럼이만...


이러면 삐지것지?

멤 분위기가 갈수록 살벌해 지는것 같더구만?
퇴출 회원도 나오고..
무서버라, 무서버라~
암튼 고생이 많으셔욧!
보아하니 하기 싫은 일도 좀 했을것 같고.. 헐헐..

난 요즘 TF랍 시고 놀면서 돈버니까 기분 좋~~~타~~~
이참에 EQ지수나 확실히 높히고 기회봐서 여친까지 사귀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다. 느하하~ ㅡㅡ;
글이 세줄이상 넘어가면 헛소리 뿐인거 잘 알지?
에고고


남은 1년 동안 멤을 위해 고생해 주시고
광주 내려가면 술한잔 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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