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와 함께 훈련을
새로운 근육을 늘리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필요한가? 2006~2007 미스터 올림피아 제이 커틀러가 즐겨 하는 신체부위별(근육크기를 늘리는) 운동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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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플랫-벤치 덤벨 프레스(Flat-Bench Dumbbell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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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T-바 로우(T-Bar 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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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근:얼터네이팅 덤벨 컬(Alternating Dumbbell Curl) 대퇴사두근:핵 스쿼트(Hack Squ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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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스탠딩 바벨 프레스(Standing Barbell Press) <사진설명> |
크기가 중요하다 미스터 올림피아 제이 커틀러가 손수 밝힌 신체부위별 18번 운동을 모두 터득했으니, 이 운동들을 각자의 훈련 프로그램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근매스-형성운동은 훈련 초반부에 실시한다. 제이 커틀러가 추천한 각각의 운동은 고중량 훈련이 가능한 복합관절운동이다(딥의 경우 삼두근을 사용해서 자기 체중을 들어올린다). 따라서 훈련 초반부에 이들 운동을 실시하도록 명심한다. 예를 들어, 가슴 훈련일에는 덤벨 프레스를 시작운동으로 하는 것이 좋다. 삼두근 운동인 딥과 등 운동인 T-바 로우도 매한가지다. >>근비대와 근력을 촉진하는 반복범위를 선택한다. 이 기사에 소개된 7가지를 비롯한 근매스-형성운동은 6~12회의 반복범위를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들 반복범위를 사용할 경우 근육크기 및 근력증가를 불러와 훈련 초반에 고중량으로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훈련량을 늘린다. 이들 운동의 가치를 최대한 이용한다. 즉, 앞서 언급한 반복범위로 각 운동을 3~5세트씩 실시하라는 뜻이다. 고훈련량은 근육성장을 극대화하는 열쇠다. >>보완운동을 실시한다. 신체부위별 한 가지 운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이가 추천한 운동과 다른 복합관절운동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신체부위별로 고립운동을 실시한다. 일반적으로, 최소 3개월 이상의 훈련경험이 있는 중상급 훈련자의 경우 부위별로 3~4개의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세트 사이 1~2분 휴식을 취해 근육성장을 촉진한다. >>과유불급 이들 운동이 좋다고 해서 매주 매 훈련마다 실시할 필요는 없다. 크기증가에는 다양성이 핵심요소다. 이들 7개 운동에 견줄만한 운동을 찾아보고 훈련 프로그램에 포함시켜 규칙적으로 번갈아가며 실시한다. 제이 커틀러가 이 운동들을 수년간 필수운동으로 실시해온 것처럼 독자 역시 이들 운동을 장기적으로 활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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