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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어째 요즘 넘 조용한 것 같은디...
무슨일 있나 해서...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니 생각하고 있으면 어째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하고...
^^ 아직 풍선 달 생각은 없는디...
그냥 그렇네...
어째 힘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것이, 별일은 없지?
고민있으믄 털어나봐...
ㅋㅋ...
그래도 니 고민하나쯤은 해결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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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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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ㅋㅋ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영석이형~

요즘 심심해 하시는 것 같아요..ㅋㅋ

정 심심하면 ...저 한테 오세요....제가 위닝 한판 붙어 드리겠습니다.ㅋㅋ

싸이 갔더니 잘 안하시는 것 같아서;;;이리 왔어요;;^^ 근데 싸이 가니 형수님꺼 연동되어 있어서

잠시 구경 좀 했습니다^^*

그럼 위닝 연습하고 있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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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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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사진들 고마웠단 이야기를 깜박 했구나. 액자 몇개 사다가 모두 넣었다. 그리고 거울앞에 가득히 진열해놓았지!
방안이 꽉 찬듯한 기분이다. 나중엔 어머니 아버지 너(랑 재수씨) 유경이 사진도 혹시 파일로 보내면 내가 출력하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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