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싸이에 가봤자 글 확인도 안하실듯 싶어서요.. 냅다 여기로 텨 왔어요~ ㅋ

지금은 라면 묵고 설거지 끝내고 인터넷 중.... 즐겨찾기에 까치 보이길래 클릭.... 결국엔 홈피에 있는 내용 다 보고..

그냥 가자니 미안해서 글남겨용... 형 있잖아요.............................

내 더위~~~ 형 더위~~~~ 꺄~~~

튀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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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

어머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메인화면에 있는 그림이요.
제 기억엔 아무것도 못먹으면서 옥살이를 하시는 아버지에게
딸이..자신의 모유를 주고있는 그림 맞죠?
제 홈피에도 있답니다.ㅋㅋ

사진 수정해주셔서 감사감사~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구
이쁜 여자친구랑도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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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
게시판이 특이해서 글 올려본당
새해 복 많이 받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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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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