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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Dance ~
그 날의 피로가 확 달아는 듯 한 느낌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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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의 화가......
나도 그림을 참 배우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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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이면? 항상 아들/며늬리들/손자들을 기다리시는 듯 합니다.~
오늘은 제 머리를 쓰다듬으셨습니다.
제 기억엔 처음인것 같네요.
예전보다 말씀이 좀 더디신듯 하지만, 그래도 얼굴이 좋아보이십니다.
아버님이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 지신듯 합니다.
날씨가 빨리 풀려야겠지요^^
산책도 하시고 몸을 많이 움직이셔서, 기력을 좀 찾으시면 좀 더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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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도 어머님께는 항상 엄마라고 부릅니다.^^;
항상 사진기를 대면, 찍지 마라하시더니, 오늘은 자 이쁘게 할 테니 찍으라고 하네요~
젊었을 때 사진을 보면 참~~ 아름다우셨는데!!
세월에 장사는 없나봅니다.!!
제목을 쓰는 것이 왠지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제가 많이 컸다는 것일까요?
항상 그렇게 부르는데도, 오늘 따라 어색하게 느껴지네요.
어머님께서 이 사진을 보면 또 한 마디 하실 겁니다.
"이쁠 때 좀 찍지!! 왜 이럴 때 찍어??? 그리고 아빠는 왜 또 잘 때 찍었냐...~" 라고...
몇일 전 퇴원 하신 아버님께서 주위 안 좋은 일이 생긴 환자들이 여럿 있었는지, 많이 불안해 하셨나봅니다.
맘도 많이 약해지셨는지 어머님께 우리가 많이 보고 싶다고 하셨답니다.
자꾸 이 말이 맘이 쓰입니다.
아직은 겨울이기에 자주 주무시기만 하십니다만, 봄이 되고 날씨가 좀 풀리면, 외출도 하고 그래야겠습니다.
아~~~ 이제 수원으로 가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요!!
하지만, 할 수 있을때 까지만이라도, 해봐야겠지요?
맘처럼 잘 안되지만....
막 자려고 폼을 잡던 중...
어제 11시경에 형수님께 온 전화 한통~~
.
.
첨이였나요?
형수님과 술 한잔 했던게~
그러고 보니 2000cc를 거의 저 혼자 마신듯 하네요^^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도 나눴고, 참 재밌었습니다.
가족이죠. 우리...
형님이 그러더군요. 가족이니까 말을 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게 있다고~
제가 그랬습니다.
가족이기에 말을 해줘야 하는거라고~
힘 내시구요.
형님도 저도 어머니도 우리 가족들은 모두 알겁니다.
저도 힘 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