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비가 올라나? 날씨가 지렁이처럼 꾸물꾸물해요
개구리처럼 시끄러울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제비처럼 날아 집에 갈랍니다.
주말 언니랑 데이트 잉꼬처럼 잘 하시구요..
오늘은 늦은밤 영화 보러 갈껍니다.
결혼해서 좋은것 중 하나가.....늦은 영화를 보고 집에 손잡고 다람쥐처럼 신나게 들어간다는게 좋습니다.
실은 운전을 해줘서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갑자기 헷갈립니다... ...
Posted by 까 치
,
삶의 가장 훌륭한 순간은
당신이 순수할 때, 당신 자신이 참모습으로 있을 때이다.

당신 스스로 만든 작품 속에 있을 때,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을 때 당신은 본래의 모습이 된다.
그 순간 당신은 생각하지 않고 표현하고 있다.
당신의 감정들이 자연스레 우러나오고 기분이 좋아진다.

- 돈 미겔 루이스의 《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XE수다떨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냥 고냥  (0) 2008.04.02
똑똑  (0) 2008.04.02
흠..멤버십 홈피에까정 링크를 해놓고...발도장 찍습니다 ^^  (0) 2008.04.02
여어~ 생일이네...  (0) 2008.04.02
날쎄..  (0) 2008.04.02
Posted by 까 치
,
1.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라.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물을 보면 매사가 어둡기만 하다.
햇볕은 더워서 나쁘고, 구름 낀 날은 우울해서 나쁘고, 비 오는 날은 빗물 튀겨 신경질난다.

2. 좋은 말을 골라서 하라.

큰 배를 작은 키로 움직이고, 큰 불도 작은 성냥 하나에서 시작되듯이,
우리의 혀는 우리 온 몸과 생각을 바꾼다.

어느 여직원이 전화를 받았는데 잘못 걸려온 전화였다.
그러나 어찌나 친절하게 응대하였는지 전화한 이는 전화 받은 회사에 대하여
자세히 묻게 되었고 전화하려던 회사와 동종의 사업을 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전화 한통으로 거래처를 바꾸게 되었다.

3. 기쁨을 만들어 내라.

사람이 살다 보면 어찌 마냥 기쁠 수 있나?
그러나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기분 나빠도 억지로라도 일을 하면,
한 달되어 봉급이 나오듯 정말 웃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억지로라도 웃으면 복이 온다.

지난 해 미스코리아 중에 한사람이 “어떻게 당선되었는가?”라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이유 없이, 조건 없이 웃어야 기분 점수라고 받는다고 하여 처음부터 너무 웃어 쥐가 몇 번 났습니다.
그 덕분에 영예를 얻었어요.”
뾰로통한 얼굴에 화난 모습이었다면 상을 탔겠는가?

지금이라도 거울을 보고
억지로라도 얼굴을 펴라.

'XE수다떨기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똑  (0) 2008.04.02
[고도원의 아침 편지]가장 훌륭한 순간  (0) 2008.04.02
흠..멤버십 홈피에까정 링크를 해놓고...발도장 찍습니다 ^^  (0) 2008.04.02
여어~ 생일이네...  (0) 2008.04.02
날쎄..  (0) 2008.04.02
Posted by 까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