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너무 누워만 있어...등이 아퍼 일어나 간~~만에 독서중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을 다시 읽고 있습니다.
아직 범인으로써는 너무 이해하기 힘든 아니 샐행하기힘든 말씀인지라~~
여러번 더 읽어보면 무언가 .....지가 느끼는 봐가 잇으려나?? ^^

그중 좋은 글이 있어..남김니다.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집과 돈과 이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리고 당신이 이미 행복하다면
그것들이 또한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벵갈의 성자 라마크리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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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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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난 점심 먹기전에 홈피 구경왔지.

간간히 구경오긴 했는데 글 남기는건 첨이네^^

추석은 잘 보냈어?

동생은 기차타구 와서 다행히도 그리 피곤하진 않았지.
(근데 기차도 30분 지연되더군 ^^)

오늘은 비가오네..

옥탑에 비가 잠기지 않을 정도만 왔음 좋겠다 ^^

잘 지내구 또 놀러올게

안녕~~~~

덧붙임 : 언니 안녕하세요? ^^; (괜히 아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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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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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시골에서 일을 하고 올라 왔더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형은 추석 잘 보냈어요..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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