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연휴 어떻게 보냈는지???

동생은 바쁘게 시골돌아다니다강.. 어제 새벽에 올라왔다네~~

그날 잠깐이지만 얼굴봐서 넘 좋았다는...

동생은 무리해서 필름이...ㅠ.ㅠ

나 갈수록 살찌는거 같지.. ㅡ.ㅡ;; 요즘 몸관리할려구 노력하는데 맘대루 안된다는... 고민!! 고민!!

언제 필리핀 갔다온겨????

넘 부럽다... 나는 언제나 시간내서리 가볼까낭???

내일 다시금 출근한다는게 싫다~~ 놀고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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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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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사!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추석 잘 보내랑~쿠쿠쿠
공간이 넘 넓어서...짧게 쓰기가 민망하고만...
그래도 이만 줄임!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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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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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사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걸~^^
오늘 아침엔...지각했다가 교수님한테 딱 걸렸다...ㅡㅜ
아침부터 욕을 한바가지 얻어먹고 시작했더니..하루 종일..정신을 못차리겠어...ㅋㅋ
계절이 바뀌는 중이라 그런지..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고,,암튼...컨디션이 영...그렇다..흐흐
넌 어때?
.
.
담부턴 배경음악 쫌 깔아볼까?
홈피 전체에 노래가 안나와서 쫌 심심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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