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갔던 지산 유원지 전망대~~
우연한 기회로 리프트 카도 타보고 전망대를 향해 등반했다.
어릴적 사진을 뒤적이면, 리프트 카에서 V싸인을 하고 있는 내가 있다.^^;
이제는 찾는 손님이 거의 없어진 유원지!!
전망대로 향하는 듯 한 길만이 녹슨 채 남아 있었다.
아마도 지금 청룡열차나 고속열차로 불리우는 놀이 기구의 흔적일 것이다.
이제는 기억 속에서 하나도 남김없이 잊혀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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