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네..영석..잘 사냐?
언제 함 안올라오냐?  잠 재워주께..
점점 현실적인 일상에 익숙해져버린 내모습..
돌파구를 찾아보기 위해 시작한 사진..
나뿐만 아니라 모델되었던 사람들(90%이상이 여자임..)
사진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
또 그 사진을 보고 칭찬과 질타를 해주는 사람들...
생활의 작은 변화가 생겼다..사진이 되었건 아니건
취미가 있다는것은 생활의 활력을 주는 기분이다..
그래도 기왕 시작한거니 잘해보고 싶다..
언능 와서 한수 갈차주라...
정석이 집들이 압박을 넣고 있는데 결정되면 함 올라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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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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