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얼마나 됐다구 기스가 나요?? 어디가 다쳤는데요? 제가 대신 티지한테 가서 호~~~해줄께용  ㅋㅋ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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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http://www.play-analogia.com/cgi-bin/index/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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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2명이랑 한꺼번에 chat 할려고 하니깐 역시 영어가 버겁네요... ㅜ.ㅜ

이제 막 끝내구 잘려다가 하루에 한번은 들른다고 다짐했기에.. 오늘도 휘리릭~~

근디.. 20살짜리 중국 girl... So cute해요.. 강민이도 보고 놀라고... 전 보구 흐뭇하구.. 캬캬캬캬

아쉬운건 사진을 저장을 못 시켰다는것~~ 히히 안녕히 주무세용~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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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성격상 비밀글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글 작성하신 분께는 양해바라며,

메일은 magpie777@gmail.com 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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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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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랑 GPS 모듈... 업체를 다시 선정해야 할 것 같아요.. 카메라는 방식을 그걸로 쓰면 안될듯 싶구요..
GPS는 그쪽에서 연락 다시 준다구 하네요..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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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프로젝트 시작 발표 보고서 메일로 보냈어요.. 확인하셔요 ^^

휘리릭~~~~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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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나 왔다 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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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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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해신 셋트장은 다녀 오셨나요?
퇴직 하고 쉴틈이 없네요.. -_-
집 구한다고 발빠닥에 땀나도록.. 그리고 양말 빵꾸나도록 다녔건만...
구하고자 했던 집은 아직이고 피곤만 쌓여버렸네요...
하루쯤 쉬고 싶었지만 오늘도 이것 저것 퇴직과 입사를 위한 서류 준비로 반나절을 보내고 깨잘깨잘
구정때 완도가서 찍고 정리 못했던 마지막 사진들을 정리 하고 이제 티비나 보며 자려합니다. ㅋㅋ
ㅎㅎ 이제 날씨도 풀려가는데 출사 많이 가시겠군요~ ㅋㅋ
전 출장을 대비하여 로모를 하나 마련하였답니다 ㅋㅋ
훔.. 그냥 아무렇게나 샷 날려봤는데 아직 필름 현상을 안해봐서 ㅋㅋ 기대반 걱정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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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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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하다~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7
http://218.38.55.163/musicdbr/0/067/h0067610.asf내생에 봄날은 간다 - 캔(Can)





비릿내 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해메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 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이세상 어느 무엇과도 언제나 나는 혼자였고
시린고독과 악수하며 외길을 걸어왔다
멋진 남자로 살고싶어 안간힘으로 버텼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졌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던맘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사랑 내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던맘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무엇하나 내뜻대로 잡지도 가질수도 없었던 이세상
내한목숨 사랑으로 남김체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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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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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 관리는 하는데 제대로  보는건 오늘이 첨이네요 ..

이제 홈퍼덕 다시 리뉴얼좀 할려고 .. 제컴에다가 새로 셋팅해서 할려 했는데 귀찮네요 -_-;;;

여기에 그냥 기생을.. ㄴ(-_-)ㄱ=3=3=

도메인을 그냥 죽일수가 없으니..

ps 마소 관계자랑 컨택 시켜주세요 (글의 분량, 내용의 범위, 자료(소스)의 유무  등등을 알고 싶어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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