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플레어를 풍경사진에 많이 담는다.
뽐뿌할 때 어두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라, 가급적 빛이 좋을 때 셔터를 주로 누르는 편!!!
예전에는 빛이 역광으로 혹은 반역광으로 오게 되면, 별로 피하는 편이었지만~~
플레어를 담아서 나중에 그 사진을 보면 그때의 그 쨍했던, 얼굴이 약간 건조했던, 눈을 찔끔
움츠리게 했던 그런 특징적인 장면들이 뇌리를 솨~~~악 스치는 듯 하다.
셔터를 누를 당시에 그 느낌을 담는 방법중에 하나일 듯!!!
인물이 사진 가장자리에 스치듯 부각 될때!!
이 또한 열심히 장점을 찾는 중^^;
항상 인물은 가운데, 혹은 옆에서 몇분의 몇등의 공식처럼 느꼈던 것들이,
요즘에는 이게 공식이듯 " 인물을 가장자리에 스치듯~~ " 구도를 잡아본다.
덕분에 광각에서의 그런 느낌에 광각 뽐뿌를 생각중이지만,
가운데 혹은 통상적인 2/3지점등의 위치만큼이나, 눈에 띄는 사진이 만들어 지는 느낌이다.
뽐뿌할 때 어두움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라, 가급적 빛이 좋을 때 셔터를 주로 누르는 편!!!
예전에는 빛이 역광으로 혹은 반역광으로 오게 되면, 별로 피하는 편이었지만~~
플레어를 담아서 나중에 그 사진을 보면 그때의 그 쨍했던, 얼굴이 약간 건조했던, 눈을 찔끔
움츠리게 했던 그런 특징적인 장면들이 뇌리를 솨~~~악 스치는 듯 하다.
셔터를 누를 당시에 그 느낌을 담는 방법중에 하나일 듯!!!
인물이 사진 가장자리에 스치듯 부각 될때!!
이 또한 열심히 장점을 찾는 중^^;
항상 인물은 가운데, 혹은 옆에서 몇분의 몇등의 공식처럼 느꼈던 것들이,
요즘에는 이게 공식이듯 " 인물을 가장자리에 스치듯~~ " 구도를 잡아본다.
덕분에 광각에서의 그런 느낌에 광각 뽐뿌를 생각중이지만,
가운데 혹은 통상적인 2/3지점등의 위치만큼이나, 눈에 띄는 사진이 만들어 지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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