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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02 아버지의 이름으로..
  2. 2008.04.02 사랑이라는 것은....
  3. 2008.04.02 사랑 A to Z
  4. 2008.04.02 아남에서
  5. 2008.04.02 잠자기 전에.
  6. 2008.04.02 어제의 굳은 결심이 오늘은 흔적없이 ㅋㅑ~
  7. 2008.04.02 왔다감!!!
  8. 2008.04.02 흔적..
  9. 2008.04.02 정신은 초롱초롱 해져만 가고...
  10. 2008.04.02 강풀의 순정만화 제작후기


당신이 20대라면 넉넉잡아 20~40년
당신이 30대라면 넉넉잡아 10~30년
부모님이 우리를 기다려주는 시간이 이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더 늦기 전에 효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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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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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찾는 것입니다.
당신과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당신 주변을 맴돌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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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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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A to Z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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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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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에서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http://www.anamoptics.co.kr/ 에서 디지털사진 컨테스트를 한다네요
입상하시면 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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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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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에 잠시 구경하구 가네.
잘 사는 거 같아 좋네.
언니랑은 잘 지내지? ^^

그럼 또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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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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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수련대회 갔다와서, 그리고 케리비안베이 다녀와서 완존히 야근 모드로 제테크해보려던 굳은(?) 결심은 어디가불고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겨우 겨우 붙잡고 이렇게 일하고 있슴돠...
걍 일할때는 몰랐는데, 열쉬미 놀다 보뉘.. 일하기 싫고, 건강할때는 몰랐는데 놀다 지쳐 몸이 아프니 또 고통스럽네욧.. ㅋㅋ
형은 감기 나으셨나요? 전 여전히... -_-+ 콜록 콜록...
ㅋㅋ 또 동기들이랑 날 잡아서 케리비안베이 가야겠네요 ㅋㅋ 아파도 좋아~~ ^0^
ㅎㅎ 잘 놀고 왔다고 자랑 하는 겁뉘다 ㅋㅋ
그럼 나중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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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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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감!!!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영광이지?
영광일꺼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영광인지 알어라.

잡담이란 바로 이런게 잡담이란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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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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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영석아~~
나야 정효^^
드뎌 니네 집에 놀러왔다.. ㅋㅋ
싸이월드 '우리기수'들어가서 (우리기수 명을 적었더니 부적절한 단어란다 푸하하..)
네 싸이월드 주소를 알아가지구
다시 이 주소를 알아내 힘겹게 들어왔다는거 아니니..ㅎㅎ

개인 홈피에 들어와본게 너~~무 오랫만이라 어리둥절하다..
오늘은 가볍게 네가 찍어둔 사진 보고 갈려구.
네 얼굴이 나와있다면 좀 괴롭겠지만 ㅋㅋ ^^

암튼 첫걸음을 내딛었으니까
앞으로 종종 놀러올께.
주말 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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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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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드뎌 셤도 오늘 끝나내요...

이제 프로젝트에만 집중할 수 있으니 캬캬 잇힝~~

집안 장롱속에 처박혀 있던 카메라 꺼내서 써볼라고 그라는데

폼만 잡고 있네용...^^;;

전화로 물어봤더니 청소좀해주는데만 3-4만원 달라다니...-_-;;

카메라는 언제 빛을 볼려나...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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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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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힘드네요..
덕분에 제 홈페이지도 아닌데 게시판 글 수가 엄청 올랐네요.. ㅡㅡ; 한턱쏴요 형..
재밌게 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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