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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친구 있었음 좋겠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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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집니다..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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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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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남요??

동생은 대전으로 발령받아서리 열심히 여관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까지는 대전도 나름대로 생활하기엔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음더..

집도 알아봐야되구.. 머리아푸다는.. ㅡ.ㅜ

낼부터 출근해야되는 현실이 넘 싫슴더~~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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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려고 마우스 휠 돌리신분 손..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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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는 왜 그렇게 만날 때마다
옷을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냐?”

“뭐 내가 연예인이냐.
대충대충 입고 사는 거지.”

“야 임마, 그래도 그렇지.
너는 괜찮다고 해도
네가 만나는 상대방을 생각해서라도
그렇게 입고 다니면 안 되지.”

“내버려 둬,
이렇게 살다 가게…….”

정말로 되는 대로 살다가
인생을 끝낼 작정이 아니라면
생각을 바꿔야 할 것이다.

현대는 퍼스널 브랜드 시대다.
자기 자신을 ‘능력 있고 개성 있는 사람’이라는
특별한 브랜드로 키워나가는 것이야말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또 하나의 길이 된다.

비즈니스 분야에서 성공한 한 여성은
사람을 만날 때면 완벽한 메이크업과
옷, 헤어스타일, 꽃과 마스코트 등으로
자신을 가꿀 뿐 아니라

만나는 사람의 취향과 정서를 고려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는 등
철저하게 자신을 관리한다고 한다.

- 박 창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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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은 조금만 신경을 쓰면
자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장을 소홀히 하는 것은
거꾸로 자신의 이미지를
깍아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Posted by 까 치
,

[펌]인연!!!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 하는 아픔과
  숨기려 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게 틀림이 없어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아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것 같고..
  그런 하나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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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글을 발견했어요.
맘에 와 닿기도 하지만
맘 한편이 아퍼오기도하네요.ㅋㅋ

곁에 없으면 죽을것 같고 넘 보고싶은
내 목숨도 때줄 수 있는
영화 속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열정이 가득한 사랑..사람도 좋지만

위에글처럼
나와 너무 닮아
나처럼 그 사람도 아퍼할까바
나 보다 먼저 걱정해주고 아련한..
그런 사랑
이 더 좋은것 같기도해요.
열정은..언젠가 식을것 같아서요...ㅋㅋㅋ
(나이든거 티네는건가.^^)

http://www.jinbum.com 에서 발췌한 상큼님의 글입니다.
Posted by 까 치
,

부탁...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Ray Soda에서 회원 가입할려고 했더니

초청받은 사람만 가능하다고 그라네요 ...ㅠ.ㅠ

가입할 수 있게 초청해주심 않될까요?

메일은 : ohchihun@msn.com
Posted by 까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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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

XE수다떨기글 2008. 4. 2. 19:16
간만에 들르네 그랴.... 그동안 업데마니 했네...훨 보기 좋다.. 요즘엔 디카도 없고 해서 사진을 못찍고 있다..그래서 싸이도 잘 안들르게 되드라.. 언제쯤 EOS 시리즈를 살수 있을까..아직 IMF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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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잘못하여
상사에게 욕을 실컷 먹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손발이 닳도록 빌었다.

상사는 마지못해
하도 잘못했다고 빌기에 용서해 주면서
잘 하시오! 하고는 돌려보내려 했다.

그런데 이 친구는 뒤돌아서면서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로
강제사직을 당하고 말았다.

그 한마디는 나만 잘못했나?
재수없어! 였다.

- 소 천 -

무심코 내뱉는 한마디!
마음에 있는 말이 무심코
튀어나온 것일 겁니다.

마음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거울 앞에 서십시오.
내 마음에 기쁨과 긍정과
자신감으로 꽉 채워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도
힘이 들어있게 하자.

나는 잘할 수 있어!
해서 안되는 것이 어디있어!
열심히 사는 거야!
좋은 일이 있게 되어 있어!
나는 행복해!


말 한마디가 뼈 속까지 스며듭니다

BGM 사랑일기[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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