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근육완성
|
||||||||||||||||||||||||||||||||||||||||||
단
한 달만에 근육 4.5㎏ 늘리기, 원대한 목표다. 이러한 빠른 성과가 동일한 열렬한 속도로 무한정 계속될 수는 없다. 하지만
M&F는 자사의 근매스-증가 프로그램으로 4주라는 짧은 기간에 두자리 수 증가(10파운드, 4.5㎏), 즉 일주일에 평균
1~1.4㎏씩 근육증가를 직접 체험한 이들을 목격해왔다. 그러니 분명 실현 가능한 목표다. 단, 이 목표달성에 한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면, 훈련 및 영양전략이다. 이번 호 기사에 이 두 가지 전략을 모두 공개한다. 먼저, 훈련전략부터 소개한다. |
||||||||||||||||||||||||||||||||||||||||||
![]() |
||||||||||||||||||||||||||||||||||||||||||
![]() |
||||||||||||||||||||||||||||||||||||||||||
|
||||||||||||||||||||||||||||||||||||||||||
![]() |
||||||||||||||||||||||||||||||||||||||||||
|
||||||||||||||||||||||||||||||||||||||||||
영
양에 있어서도, 전략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원하는 만큼 훈련한다 해도, 적절한 칼로리와 영양분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
근육이 형성되지 않는다. 언제 무엇을 먹는지는 훈련결과에 최고로 중요하며, 모든 필요한 정보는 M&F 식단 프로그램에
소개돼있다. |
||||||||||||||||||||||||||||||||||||||||||
![]() |
||||||||||||||||||||||||||||||||||||||||||
3~4주 고강도 기술 이 프로그램의 후반부는 반복수를 약간 늘리고 강도를 강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부분 운동에서 근육 근비대(근육성장) 촉진에 이상적인 반복범위인 10~12회로 반복수를 늘린다. 이번 2주 동안에는 총 훈련량이 살짝 증가하는데, 주로 가슴, 등, 어깨, 다리훈련 시 복합관절운동 전에 실시하는 고립운동의 증가에 기인한다. '선피로'라는 기술 사용으로 훈련강도가 급격히 증가한다. 고립운동으로 주요 목표근육을 지치게 한 후, 피로상태에 있는 이 근육을 복합관절운동으로 다시 자극한다. 적절히 실시할 경우 보조근육이 개입되기 전에 주요 근육이 실패지점에 도달하게 된다(예를 들어, 가슴훈련 시 덤벨 플라이로 흉근을 직접 자극하는 경우, 삼두근이 개입될 일이 없으므로 벤치 프레스에서 삼두근이 취약지점으로 작용하지 않아 세트를 끝까지 완성할 수 있다). 이 단계에서도 지속적으로 4일 분할훈련을 사용한다. 단, 짝지어 훈련하는 근육무리는 달라진다. 즉, 가슴과 등(1일) 을, 이두근과 삼두근(4일) 을 각각 한 날에 훈련한다. 이는 훈련에 변화를 주는 수단을 너머 근육에 조금씩 다른 자극을 줌으로써 새로운 근육성장을 촉발한다. 매 훈련에는 드롭세트를 포함해 강도를 높이되, 신체부위별로 단 1세트에서만 사용한다. 그래야 오버트레이닝과 근육분해를 막을 수 있다. 갈무리하자면, 일관성과 집중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훈련을 가벼운 노동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체육관을 방문하는 매 시간은 고속(高速)의 격렬한 훈련이어야 한다. 여기 제시된 격렬한 훈련계획을 따르는 것이 쉽다고는 장담하지 못하지만, 땀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음은 확신한다. 단 한 달 뒤면 근육 4.5㎏을 늘릴 수 있다는 것만 생각한다. 근육 4.5㎏증가가 코앞에 있다는 것만 생각한다. |
||||||||||||||||||||||||||||||||||||||||||
![]() |
*** 본 글은 월간 M&F의 웹진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문제시 삭제 조치 하겠습니다.
'Sports > WTrai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펌]보충제의 타이밍 (0) | 2008.05.22 |
---|---|
영화 300 배우 트레이닝 (0) | 2008.05.22 |
오버트레이닝 & DOMS (0) | 2008.05.08 |
운동에 관한 오해 (0) | 2008.05.08 |
스미스와 LESSON (0) | 2008.05.07 |